출판사와 같이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들은 많은 이미지를 저장하고 있습니다.
나중에 찾기 쉽게 ‘인물’, ‘동물’, ‘풍경’ 등 폴더를 만들어서 정리합니다.
만일 단순하게 ‘고양이’ 사진을 찾고 싶다면 ‘동물’ 폴더에 가서 찾아보면 될 것입니다.
하지만 좀 복잡하게 ‘비즈니스 대화‘ 같은 다소 추상적인 개념의 사진을 찾고 싶다면?
하이서치는 AI를 이용해서 이미지 안의 객체를 텍스트화 할 수 있습니다.
만일 비즈니스 대화를 하는 사진이 있다고 한다면 AI는 이를 인식하여 ‘비즈니스’ ‘대화’ 등의 단어를 등록할 것입니다.